코스피

4,214.17

  • 6.39
  • 0.15%
코스닥

925.47

  • 7.12
  • 0.76%
1/2

올해 보리 생산량 증가·마늘은 감소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올해 보리 생산량 증가·마늘은 감소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올해 보리 생산량은 1년 전보다 44%증가하고 마늘은 14% 감소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보리 생산량은 13만712톤으로 전년보다 4만322톤(44.6%) 증가했습니다.


    통계청은 "농협 계약단가 인상과 안정적인 계약재배 면적 등으로 재배면적이 늘었다"며 "생육기에 전반적인 기상이 양호하여 전체 생산량이 크게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마늘의 경우 재배면적 감소로 생산량이 5만8천489톤(14.2%) 감소한 35만3천761톤으로 집계됐습니다.


    양파는 평년보다 가격이 높게 형성되며 재배면적이 늘어 전년보다 29만5천948톤(22.9%) 증가한 158만9천957톤 생산됐습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