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7.47

  • 3.09
  • 0.07%
코스닥

925.44

  • 7.15
  • 0.77%
1/3

벤, 윤민수와 싱어게임 '지나간다' 듀엣 '작은 체구에서 폭발하는 에너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벤, 윤민수와 싱어게임 `지나간다` 듀엣 `작은 체구에서 폭발하는 에너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가수 윤민수와 호흡을 맞춘 가수 벤이 화제다.

    23일 방송된 Mnet `싱어게임`에서 3라운드는 `헤어진 사람에게 하고 싶은 말`을 테마로 그려졌으며 벤과 윤민수가 김범수의 `지나간다`를 불렀다.


    앞서 벤은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밤 11시 Mnet 싱어게임 첫방! 와이후 식구들이 출동했습니다 본방사수`라는 글을 남기며 기대를 높였다.

    벤의 말처럼 본방사수한 보람이 있는 무대였다. 윤민수의 깊고 애절한 목소리와 벤의 맑고 고운 목소리가 조화를 이루며 시청자들과 방청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시청자와 누리꾼들은 `벤이 누군지 몰랐는데 이런 능력자가 있었네` `벤, 얼굴도 예쁘고 노래도 잘하네` `벤, 작은 체구에서 뿜어져나오는 가창력이 진짜 대단하네` `벤, 앞으로 팬 해야지` 등의 의견을 보였다.

    한편, 윤민수와 벤의 `지나간다`는 휘성의 `기억해줘`를 52 대 48 표 차이로 이기며 우승을 차지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