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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형-한영, 열애설 부인 ‘10개월 째 만남? 친분 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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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형과 한영이 열애설을 부인했다.

가수 한영과 KIA 타이거즈 선수인 이대형의 열애설이 보도된 가운데, 두 사람이 열애설에 대해 부인을 해 눈길을 끌고 있다.

23일 한 매체는 ‘한영과 이대형이 10개월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으며, 아구계에선 공공연한 사실이다’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이대형은 한영과의 관계에 대해 ‘친분이 있는 사이일 뿐이다. (한영을) 안 본지 1년도 넘었다’고 입장을 밝히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또한 한영 역시 ‘친분이 있을 뿐이다’고 열애설을 일축해 눈길을 끌었다.

이대형-한영 열애설 부인에 누리꾼들은 ‘이대형-한영 열애설 부인, 두 사람 사귀어도 잘 어울릴 듯’, ‘이대형-한영 열애설 부인, 진짜야 아니야?’, ‘이대형-한영 열애설 부인, 안 본지 1년도 넘었다는데 왜 열애설이 난 거지’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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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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