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과 야구선수 이대형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오늘(23일) 한 매체는 그룹 LPG 출신 방송인 한영(36)이 기아 타이거즈 이대형 선수(31)와 열애설을 단독 보도했다.
한영은 2005년 LPG의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한 이후
SBS ‘도전천곡’, KBS ‘웃음충전소’ 등 예능프로그램과 MBC ‘코끼리’, ‘몽땅 내사랑’ 등 시트콤에 출연해 가수, 배우, MC 등 다방면으로 활약했다.
특히 한영은 179cm 큰 키에 8등신 비율로 완벽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대형 한영”, “이대형 한영 축하드려요”, “이대형 한영 열애?”, “이대형 한영, 열애 중이라니”, “이대영 한영, 사귄다고?”, “이대형 한영, 잘 어울리네", "이대형 한영, 연상연하 커플”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