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다은의 과거 사진이 새삼 화제다.
지난 3월 신다은은 자신의 트위터에 “두둥. 오늘 50회 하는 날이네요. 마치, 사랑하지만 헤어져야 하는 연인과 저녁약속을 잡아놓은 기분이에요. 제가 하경이를 잘 보내줄 수 있게 힘을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 4월 종영한 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에서 은하경 역으로 열연을 펼쳤던 신다은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우리집에 연예인이 산다 신다은, 누군가 했는데 알겠다” “우리집에 연예인이 산다 신다은, 매력있는 듯” “우리집에 연예인이 산다 신다은, 좋은 활동 많이 기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신다은 트위터)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