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01.24

  • 20.61
  • 0.83%
코스닥

677.01

  • 3.66
  • 0.54%
1/3

'유혹' 시청률 하락 "네 남녀의 갈등 예고되며 '긴장' 유발"

관련종목

2024-11-23 21:38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유혹`의 시청률이 하락했다.

    23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2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유혹`(극본 한지훈, 극본 박영수)은 8.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9.0% 보다 0.7% 포인트 하락한 수치로 동시간대 시청률 2위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한 KBS2 `트로트의 연인`과 MBC ``라이앵글`은 각각 7.6%와 10.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유혹`에서는 한지선(윤아정 분)이 남편 강민우(이정진 분)에게 혼외자식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긴장감을 자아냈다.

    차석훈(권상우 분)이 나홍주(박하선 분)와의 약속보다 유세영(최지우 분)을 우선에 두는 장면이 그려져 앞으로의 갈등을 예고했다.

    한편, `유혹`은 인생의 끝에 몰린 한 남자가 거부할 수 없는 매혹적인 제안을 받고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면서 이어지는 관계 속에서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가는 네 남녀의 예측불허 사랑이야기를 담은 멜로 드라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