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이 워크아웃 기업에 대한 채권은행의 역할을 강화합니다.
금융감독원은 20일 `2014년 대기업 신용위험 정기평가`를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금감원은 채권금융기관이 워크아웃 신청기업에 대해 적극적으로 금융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하고 단기 자금회수 보다는 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경영정상화 계획의 초점이 맞춰지도록 지도할 방침입니다.
또 기업과 금융기관의 모럴해저드를 방지하기 위해 정상평가 기업이 회생절차를 신청하거나, 합리적 이유없이 워크아웃이 중단되는 경우 철저한 점검을 통해 적정성을 따질 계획입니다.
올해 신용공여액 500억원 이상 대기업 601개 가운데 구조조정대상업체는 지난해보다 6개 감소한 34개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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