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70.70

  • 34.22
  • 1.31%
코스닥

738.34

  • 21.61
  • 2.84%
1/4

'쇼미더머니' 타래 "예의 없게 살지 않았어" 해명글 '무슨 일?'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쇼미더머니3`에 출연한 래퍼 타래가 해명글을 게재했다.

17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3`에서는 3차 오디션으로 1:1 배틀이 펼쳐졌다.

이날 `쇼미더머니3` 김효은과 대결에서 패한 타래는 "여긴 잠재력이 있는 사람을 뽑는 거였군요. 가사를 까먹은 사람한테 왜 떨어졌을까. 이게 말이 되나. 잘 먹고 잘 사세요"라고 말했다.

방송 직후 누리꾼들은 타래의 예의 없는 행동에 비난을 했고, 타래는 트위터를 통해 "중간에 박차고 나갈 정도로 예의 없이 살지 않았습니다. 말씀 듣고 나갔지요. 설마 선배들에게 그런 멘트 했겠습니까. 작가님들 감정 추스리는 사람에게 한마디요, 한마디요. 감정을 보여드린 경솔한 점 죄송합니다. 부족한 실력 채우겠습니다"고 해명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타래”, “‘쇼미더머니’ 타래 대박”, “‘쇼미더머니’ 타래 무슨 일이냐”, “‘쇼미더머니’ 타래, 갑자기 왜”, “‘쇼미더머니’ 타래, 방송을 봤는데 오해 살만하다”, “‘쇼미더머니’ 타래, 얼마나 억울했으면” 등 반응을 보였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