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9.14

  • 74.43
  • 1.44%
코스닥

1,080.77

  • 27.64
  • 2.49%
1/3

백현 심경고백, 진심이라더니 해당 글 삭제…태연과 다를게 뭐야?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백현 심경고백, 진심이라더니 해당 글 삭제…태연과 다를게 뭐야?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그룹 엑소(EXO) 백현(22)이 공개연인 소녀시대 태연(25)과 마찬가지로 SNS를 통해 심경을 밝힌 후 해당 글을 삭제했다.


    백현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안녕하세요 백현입니다. 팬 여러분들께 많이 늦었지만 실망과 상처를 드려서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어 이곳에 글을 남깁니다"라며 글을 적어내려갔다.

    이어 백현은 "여러벌 글을 쓰고 지우기를 반복했지만 변명만 늘어놓는것 같아 마음을 전할 그리고 오해들을 풀 용기가 안나기도 했습니다"라며 "이제 와서 그런 말들이 무의미할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고..이글로 인해 또 마음 상하시진 않을지 그래서 또 글 올린 걸 후회하게 될까봐 지금도 걱정되고 마음이 복잡합니다. 하지만 제 진심을 꼭 전하고 싶어 글을 적어봅니다"고 조심스러운 마음을 털어놨다.


    백현은 "항상 소중한 팬 여러분들의 마음을 아프게 해서 정말 죄송해요. 그리고 그 안에서 생긴 오해들로 더 아프게 해드려서 다시한번 죄송합니다"라며 "더이상 저희 팬여러분들이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정말 많이 부족하지만 팬 여러분께 천천히 열심히 다가가겠습니다"라고 팬들에게 사과했다.

    또 "그리고 EXO는 저어게도 너무나 소중한 이름입니다. 결코 EXO를 가볍게 다르게 표현한 적이 없었다는 말씀만큼은 꼭 드리고 싶습니다"라며 "앞으로 무대위에서나 밖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EXO 백현이 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꼭 이 글만은 진심으로 다가가길 바랍니다"라고 강조해 언급하기도 했다. 하지만 얼마 후 진심이라던 글은 삭제됐다.

    앞서 소녀시대 태연 역시 지난달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심경글을 남겼다. 하지만 논란이 더 거세졌고 해당글을 삭제하기에 이르렀다.


    태연은 심경글에서 “소원(소녀시대 팬클럽). 오늘 저 때문에 많이 놀라시고 상처받았죠. 굳이 느끼지않아도 될 기분 느끼게해서 너무 미안하고 제가 조금 더 조심스럽지 못해서 벌어진 오늘 기사. 너무 사과하고 싶어서요. 아프게해서 미안해요. 정말”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태연은 “많이 실망하고 화도 나고 미워죽겠고 답답하고 허탈하고 여러가지 기분이 들거라고 생각해요. 그거 다 받아들일 수 있고 제가 사과하고 싶어요. 저만의 생각일지 모르겠지만 그만큼 좋아하고 믿고 응원하고 애썼고 힘썼을테니까“라고 팬들을 다독였다.


    또 “제가 지금 무슨 말을 하던 다 다르게 들릴 수 있을거 같아요. 저를 해명하자는 게 아니라 하루라도 그만 상처 받으셨으면 해서 말씀드리고 싶은 게 있어요"고 밝혔다.

    태연은 “인스타에 티 나게 사진올리면서 즐겼다 팬들을 조롱했다 이렇게 생각하시는분들이 많이 계신 것 같아서 꼭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절대 그런 의도가 아니였고 그런 목적이 아니였다”며 논란이 된 사진에 대해 해명했다.



    한편, 백현과 태연의 열애가 논란이 된건 태연의 인스타그램 흔적 때문이다.

    한 예로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레오 과자 사진과 함께 "오늘도 어김없이 너 때문에 미치겠다"고 게재했고, 여기에는 `오레오=흰 백·검을 현`의 뜻이 숨겨져 있었다. 열애설이 나간 후 이를 본 팬들은 조롱당한 기분이라며 불쾌감을 표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백현 심경고백, 진심이라며? 왜 삭제해?", "백현 심경고백, 차라리 쓰지를 말지..", "백현 심경고백, 저는 그래도 백현 믿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백현 태연SNS/한경BNT)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