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55.91

  • 48.76
  • 1.95%
코스닥

678.19

  • 16.20
  • 2.33%
1/3

걸스데이 '달링', 혜리 착시의상 벗고 과감한 가슴노출…여름송에 안성맞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그룹 걸스데이의 신곡 `달링`이 음원차트 1위를 휩쓴 가운데 혜리의 의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걸스데이 소속사 측에 따르면, 14일 0시 걸스데이가 여름스페셜 미니앨범 `썸머 파티`를 발표한 가운데 타이틀곡 `달링`은 오전 9시 기준, 8개 음악사이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걸스데이의 타이틀곡 `달링`은 프로듀서 이단옆차기의 작품으로, 여름날 갑자기 찾아온 사랑에 대한 귀여운 상상의 노랫말이 재미를 주고 브라스세션과 경쾌한 셔플리듬까지 더해진 시원한 곡이다.


걸스데이 역시 "이번 앨범은 걸스데이만의 색깔을 담아 여름철에 들을 수 있는 즐거운 음악을 탄생시켜 보자고 작정하고 만들었다. 신나고 경쾌하고 청량한 느낌을 받으실 수 있을 것이다"라고 앨범을 소개하며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걸스데이는 지난 1월 `썸씽`으로 활동할 때 착시의상을 입어 화제를 모았다. 반면 이번 앨범 `달링` 뮤직비디오에서는 여름송에 맞춰 비키니를 입는 등 노출을 감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걸스데이 `달링`,이제 착시안하고 실물로 간다는거지", "걸스데이 `달링`, 혜리가 가장 많이 노출한 듯", "걸스데이 `달링`, 팀명이 무색하게 섹시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걸스데이 `달링` 뮤비 티져영상/한경bnt)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