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미인’ 박동희의 근황이 공개됐다.
바노바기 페이스북에는 11일 "동물을 사랑하는 아름다운 그녀 박동희"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박동희는 화장기 없이 수수한 얼굴과 차림새로 계단에 앉아있다. 그럼에도 군살 없이 늘씬한 몸매와 예쁜 미모를 과시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렛미인 박동희의 일상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렛미인 박동희 일상 사진도 예쁘네요", "렛미인 박동희 예쁘다", "렛미인 박동희 정말 걸그룹해도 될 미모"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동희는 지난 10일 밤 방송된 스토리온 `렛미인4`에 출연해 "어린 시절부터 진격의 거인, 여자 최홍만으로 불려왔다"고 말하며 고충을 토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