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봉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은 93% 증가한 3천514억 원으로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깜짝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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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연구원은 "계절적 성수기 진입과 후판 증설의 영향으로 제품 판매량이 당초 예상을 초과할 전망이고, 이에 따른 고정비 감소효과가 기대이상 수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철광석 가격하락과 원화 강세로 원재료 투입단가가 전분기보다 줄었지만 자동차 강판 가격 인하로 롤마진 개선은 크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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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연구원은 "최근 현대·기아차의 환율 영향이 부각되면서 하반기 자동차 강판 가격 인하가 우려가 커져 주가가 조정을 받았다"면서 "이미 2월 가격인하를 발표한 상황에서 추가로 가격을 더 낮출 가능성을 크지 않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