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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은포위됐다' 김희정 살인사건 내막, 11년 전 유애연이 찾아온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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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2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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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희들은포위됐다` 김희정 살인사건 내막, 11년 전 유애연이 찾아온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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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년 전 김희정 살인사건의 내막이 드러났다.

      9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유인식, 이명우 연출/이정선 극본) 17회에서 마산 양호교사 살인사건의 전말이 드러났다.


      유애연(문희경)은 남편 신지일(이기영)이 우연히 이화영(김희정)을 만난 장면을 목격했다. 신지일은 반가워하며 "이렇게라도 보니 반갑다. 이런 우연이 있다니"라며 반색했다. 그러나 이화영은 "저는 이런 우연이 없길 바랐다"며 고개를 숙였다.

      유애연은 부들부들 떨며 이 장면을 보고 있었다. 이화영은 유애연이 자신을 보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나서는 부리나케 도망쳤고 신지일은 도망가는 그녀를 그냥 보낼 수 밖에 없었다.


      그 일 이후 유애연은 이화영을 찾아왔다. 그녀는 집을 살펴보고는 이화영이 아들과 찍은 사진을 발견했다. 유애연은 "감히 네가 내 남편 아이를 낳아?"라며 따귀를 때렸다. 연속 따귀 두 대를 맞고 나서 이화영은 "이 아이는 판사님 아이가 아니다. 내 아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나는 사모님과 한 약속 지켰다. 그 후로 판사님 앞에 나타난적 없다. 그런데 사모님은 왜 약속 안지키냐. 왜 내 앞에 나타났냐. 그만 가달라. 아들 올 시간이다"라고 대꾸했다.





      이화영이 돌아서 가려 하자 유애연은 그 곳에 있던 화분을 집어 들고 이화영의 뒷통수를 가격했다. 바로 한 대 더 가격한 뒤 이화영이 쓰러져 있자 두려움에 떨었다. 그녀는 이화영을 몇 번 흔들어보고는 바로 아버지 유문배(정동환)에게 전화를 걸어 "내가 사람을 죽인 거 같다"고 털어놨다.


      이에 유문배가 사건을 수습하기 위해 조형철(송영규)을 보내게 된 것이다. 조형철은 두 모자의 살인을 받았지만 아들을 죽이는데는 실패했다. 그리고 그들은 죽었던 은대구(이승기)가 살아있던 것에 그토록 깜짝 놀라게 된 것이다.

      은대구는 이 모든 사실을 알게 됐다. 그리고 이화영이 증언에 대한 보복살인이 아닌 유애연에 의해 죽음을 맞게 됐단 사실을 알고 기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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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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