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홍렬이 안타깝게 마지막 관문에서 탈락했다.
8일 방송된 KBS2 `1대100`에는 개그맨 이홍렬이 100인에 맞서는 1인에 도전했다.
이날 이홍렬은 "과거 제일 어려운 나라인 남수단에 자전거를 기부하고 우물도 파줬다. 그게 재미 있더라. 이번에 (상금을 받아서) 한 번에 많이 파드릴려고 계획 중이다. 그래서 긴장이 된다"고 도전 소감을 전했다.
이홍렬은 7단계에서 최후의 1인과 대결했지만 안타깝게 탈락해 아쉬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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