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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로드리게즈, 9살 연하 잭 에프론과 열애… “양다리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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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미셸 로드리게즈가 9살 연하 잭 에프론과 열애 중인 것으로 밝혀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7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라이프는 미셸 로드리게스와 잭 에프론이 데이트 중인 사진과 함께 두 사람이 열애 중이라고 보도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지난 5일 이탈리아로 함께 휴가를 떠났으며, 뜨거운 키스를 나누는 모습이 현지 파파라치에 포착돼 열애 사실이 드러났다.

앞서 미셸 로드리게즈는 자신이 양성애자라는 사실을 밝히고 지난 2월, 자신보다 14살이 어린 세계적 톱모델 카라 델레바인과 교제를 공식 인정한 바 있다. 당시 미셸 로드리게즈는"우리 둘은 잘 만나고 있다. 함께 최고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두 사람은 최근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셸 로드리게즈와 잭 에프론의 열애 사실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셸 로드리게즈-잭 에프론, 9살 연상연하 커플이구나”, “미셸 로드리게즈-잭 에프론, 양다리는 아닌거네”, “미셸 로드리게즈-잭 에프론, 어쨌거나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셸 로드리게즈는 영화 `분노의 질주`, `마셰티`, `월드 인베이전` 등에 출연해 인기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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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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