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송호범 백승혜가 득녀했다.
송호범과 백승혜는 지난달 19일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몸무게 3.17kg의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백승혜는 자연 분만으로 딸을 낳았으며 현재 산후조리 중이다. 두 아들을 키우고 있던 송호범 백승혜 부부는 딸을 얻어 매우 기뻐했다는 후문. 딸의 이름은 송지유로 알려졌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송호범 백승혜 벌써 셋째라니 대박이네" "송호범 백승혜 잘 키우세요" "송호범 백승혜 딸 예쁘겠다" "송호범 백승혜 다산 부부네" "송호범 백승혜 정말 행복할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송호범 트위터)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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