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오후 8시 서울 한강 잠원지구 클럽 WAV(웨이브)에서 ‘헬스돌’ 록키스(ROK-KISS)의 데뷔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록키스 멤버 쿤, 후, 칸, 썬은 “오늘 공연은 앉아서 보는 공연이 아니라 함께 즐기는 공연이다. 따라하면서 운동 배우는 것이다. 다들 함께 즐겨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록키스 멤버들은 가수 비, 니콜, 신혜성 등 스타들의 헬스 트레이너로 활동한 바 있다. 이들은 K팝과 피트니스를 접목해 건강한 음악을 대중에게 선보이고자 모인 피트니스 퍼포먼스 팀으로 일본에서 먼저 데뷔했다.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한국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할 예정이다.
다음은 록키스 일문일답
- 데뷔소감?
"2년 전에 일본에 데뷔했고 한국에서 쇼케이스로 데뷔하게 됐다. 꼭 하고 싶었고 감격스럽다. 한류 케이팝이 인기있는 것처럼 운동자체도 문화 콘텐츠로 모든 사람들이 사랑할 수 있는 문화 만들어가고 싶다. 기분이 좋고 정말 감사드린다. 우리나라에 와서 콘텐츠 전달할수 있는게 감격스럽다. 많은 응원해주시고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봐달라."
-각자 소개?
"리더로 복근 옆구리 담당를 담당하고 있다."(쿤) , "부위는 힙과 다리를 맡고 있다."(후) , "팔과 어깨 미소를 담당하고 있다."(칸) "막내로 가슴과 등 담당하고 있다."(썬) "스타분들과 몸관리 선생님, 퍼스널 트레이너 였다. 뮤지컬 배우, 모델 등의 경력 쌓아서 가수로 데뷔하게 됐다. 각자 복근 옆구리 힙 다리 그렇게 부위를 맡았다."(쿤)
- 자신들만의 강점이 뭐라고 생각하나?
"데뷔곡 `록키스`는 다같이 힘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복근 운동과 유산소 운동으로 구성되어있다. 복근과 옆구리 운동을 담은 록키스라는 곡과 힙과 다리 운동을 구성하고 있는 `힙업`이라는 곡이다. 힙과 다리 운동 위주로 되어 있다. 스파르타 곡은 가슴 운동병행할수 있는 구성되어 있다. 네 곡은 신나는 리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같이 따라할 수 있는 점이 다른 그룹과 차별화 된다."
- 어떻게 알게 됐나?
"저와 후는 6년 된 사이다. 뮤지컬을 통해서 알게돼서 같이 하게 됐다. 칸과 썬은 쿨가이 출신으로 동생들도 멋진 바디를 담당하고 있다. 스타들의 퍼스널 트레이너로 활동하면서 더 많은 분들들과 공유하고 싶은 마음에 팀을 결성하게 됐다."(쿤) , "리더가 말씀을 잘해서 처음엔 사기 꾼인줄 알았다.(웃음)믿고 따라서 이 자리까지 오게 됐다."(후)
-K-fit란?
"케이팝과 피트니스를 결합한 것이다. 피티니스를 공연화 시키면서 한 라틴 음악이 줌바다. 저희는 케이팝 음악에 운동댄스를 결합시킨 운동댄스라고 생각한다. 케이팝 멜로디를 들으면서 운동 동작을 따라하면 좋을 것 같다. 일본 중국에서 먼저 데뷔했다. 이번에 한국에서도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를 얻도록 하겠다."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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