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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처럼 널 사랑해' 장혁, 정은표-임형준이 탄 약 마시고 쓰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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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극본 주찬옥 조진국/연출 이동윤)에서는 박사장(정은표)과 최씨(임형준)가 몰래 난입해 이건(장혁)에게 약을 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사장(정은표)과 최씨(임형준)는 자신의 공장을 사고 공장 사람들을 해고시키려는 이건(장혁)에게 불만을 품고 마사지를 받고 있는 이건(장혁)에게 접근했다.

이 두 사람은 마사지사를 돈으로 매수한 뒤 어설픈 중국어를 사용하며 마사지를 해줬고 음료수에 약을 타는 등의 치밀함을 보였다.

하지만 어설픈 마사지 실력으로 이건(장혁)을 화나게 했고 결국 이건(장혁)에게 신분을 들켰다. 그러자 두 사람은 무릎을 꿇으며 “공장만 사면 되지. 왜 사람들을 자르느냐. 해고는 안된다”라며 부탁했다.

이에 이건(장혁)은 “당신들 이렇게 떼쓰고 매달린다고 해도 니들 부탁 안 들어줄거다. 빨리 공장에 가서 사람들 해고시켜라“라며 단호하게 거절했다


그러나 몇 발자국 못가 이건(장혁)은 그들이 탄 약으로 인해 쓰러지고 또 쓰러졌다. 그리고 겨우겨우 자신의 방으로 힘겹게 돌아왔다. 하지만 결국 또다시 몸을 가누지 못하고 침대 위로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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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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