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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서경환, 미스코리아 이소민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소서노 한복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후보자 단체군무, 수영복 퍼레이드, 레뷰가운 유니폼 패션쇼, 프로비아 스포사 드레스 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수도권의 공식 대회군무는 Bonny M의 명곡 `써니`에 맞춰 복고풍의 안무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이날 한국대회로 가는 후보자는 총 5명이 선발됐다.
한국경제TV 사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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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9 00:12와우넷 오늘장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