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이 민낯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6월 16일 진세연은 자신의 트위터에 “맛있는 저녁 드셨나요? 이제 2시간 후면 본방사수 할 시간이에요. 이번 주 방송 안 보시면 후회하실거에요! 오늘도 가족이 함께 옹기종기 모여 ‘닥터이방인’ 보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진세연은 민낯에 가까운 모습으로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유의 상큼한 미소를 보이기도 했고, 입술을 삐죽 내미는 장난기 넘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진세연 뭘 해도 예쁘다”, “진세연 오늘도 ‘닥터이방인’ 본방사수”, “진세연 화장 안 해도 예쁘네”, “진세연 귀엽다”, “진세연 때문에 본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세연은
SBS 월화 드라마 ‘닥터이방인’에 출연하고 있으며 종영을 단 3회 남겨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