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보증이 6월부터 10월까지 총 6차에 걸쳐 서울과 전국 광역시 4곳에서 고객사 임직원 420명을 초청해 ‘2014년 주택사업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부동산 세법 및 실무’, ‘부동산 개발사업 교육’, ‘임대관리 및 리모델링 관련 법률 실무’ 등 주택사업 실무에 필요한 다양한 주제의 강좌가 마련됐다.
대한주택보증 관계자는 “지난해 높은 호응도를 감안해 올해에는 참석인원을 100여명 정도 늘려 참가 수요를 충족하고, 고객요청사항 및 정부정책과 관련한 주제를 선정해 호응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한주택보증은 향후 지속적으로 실무강좌를 개최해 주택건설 및 금융시장의 급격한 변화에 대응력을 키워 주택사업자 고객의 성공적인 주택사업을 지원하고 상호 이해의 폭을 넓혀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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