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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외식업중앙회 제휴카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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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가 한국외식업중앙회와 제휴를 맺고 중앙회 회원인 외식업종 개인사업자들을 대상으로 세무, 마케팅 지원 등 식당경영에 필수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외식가족 공제 신한카드`를 새로 내놨습니다.



한국외식업중앙회는 외식업을 경영하는 전국 42만 회원과 300만 외식업계 종사자들의 권익을 대변하는 민간 직능단체입니다.

외식가족카드는 신용·체크 모두 외식업종 개인사업자들에게 필수적인 세무·마케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부가세 간편신고, 1:1 전담세무사를 지원하는 세무주치의, 세무기장료 결제시 10% 포인트 적립 등의 세무 서비스와 가맹점 매출현황 분석리포트 월 1회 제공 등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외식가족카드의 신용카드 버전인 `Hi-Point MyShop`은 사업성 경비 지출에 대한 포인트 적립이 특징입니다.

외식업종 개인사업자들의 소비패턴을 빅데이터로 분석해 할인점, 손해보험료, 전기요금, 정수기 렌탈, 방역료, 보안용역료, 사무용품 등 주요 사업성 경비 이용금액에 대해 최고 5%를 포인트로 적립해줍니다.

또한, 중앙회 식자재 직거래 가맹점과 그 외 모든 가맹점에서 각각 0.5%, 0.3%를 적립해 주고 현대오일뱅크나 에스오일에서 주유시 리터당 60포인트 적립이 가능합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불경기 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식업계 종사자들과 함께 상생의 길을 모색하고, 미래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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