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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조종사 과실로 결론…아시아나 항공"책임을 통감 안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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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7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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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나 조종사 과실로 결론…아시아나 항공"책임을 통감 안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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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일어난 아시아나 항공기 사고의 주 원인이 조종사 과실이란 조사결과가 나왔다.


      25일 열린 NTSB 전미교통안전위원회 이사회는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발생한 아시아나 214편 사고 원인 최종 결론을 조종사 과실로 결론내렸다.

      콕스 미 NTSB 운항그룹 의장은 "경험 있는 조종사이긴 했지만, 필수적인 수동 비행 기술이 부족했습니다. 조종사의 기술은 사용하지 않으면 퇴화합니다"고 설명했다.


      또 NTSB는 보잉 777기의 오토 스로틀 장비의 복잡성과 훈련 부족을 사고 요인으로 꼽았다.

      이에 아시아나항공은 "조종사 과실이 추정원인에 포함된 데 대해 책임을 통감하고 국민께 심려를 끼쳐 드린 데 대해서도 거듭 사과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 1년간 조직과 훈련, 시스템, 안전문화 등 각 분야에서 지속적인 안전 강화 노력을 기울여 왔다. 앞으로 안전에 있어서 최고의 항공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며 아시아나 조종사 과실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앞서 2013년 7월6일 아시아나항공 214편 여객기가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 착륙하던 중 방파제에 충돌하면서 화재가 발생했고, 이에 승객 3명이 사망, 180여 명이 부상을 입은 바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시아나, 결국 조종사 과실로 됐네", "아시아나 조종사 과실이 있던건 사실이지만 훈련을 제대로 안한 사측에도 책임이 있다", "아시아나 조종사 과실,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어야 할텐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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