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는 25일 2014년도 알뜰폰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고 이같이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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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출시되는 상품은 새로 단말기를 구매하지 않아도 기존 폰으로도 가입이 가능하고, 대부분 약정과 위약금이 없어 기존 이통사 보다 최대 50%까지 가격이 내려갈 수 있습니다.
또 이번 상품은 미래부가 얄뜰폰 사업자가 도매제공의무사업자(SKT)에 지급하는 망 이용대가(도매대가)지난해에이 이어 추가로 인하키로 결정하면서 출시가 가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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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대가는 음성이 1분당 4.21원에서 39.33원, 데이터는 MB당 11.15원에서 9.64원까지 인하됐습니다.
소매 요금에서는 음성 64%, 데이터는 81%까지 할인된 것입니다.
이 상품들은 마케팅 비용을 최소화 하기위해 기획된 상품이어서 온라인 위주로 판매될 예정이지만 7월에는 우체국을 통해 오프라인 고객 접점을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될 예정입니다.
지난해부터 CJ헬로비전, 에넥스텔레콤 등 KT 계열 알뜰폰 사업자들이 이러한 요금제를 출시한 바 있지만, SKT의 구형 LTE 단말기(멀티캐리어를 지원하지 않는 ’12.7월 이전 출시 단말기)와 LG U+ 단말기에서는 사용할 수 없었고, 3G 상품이 없는 한계가 존재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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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번에는 SKT(SK텔링크, KCT) 및 LG U+(미디어로그) 계열 사업자들이 상품을 출시키로 하고, 3G 상품도 출시되면서 대부분 3G·LTE 스마트폰에서도 이와 같은 저렴한 요금제를 이용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미래부는 "이번에 출시되는 상품들은 기존 이통 3사의 유사 요금제보다 명목요금 기준 50%(24개월 약정요금 기준으로는 37%)까지 저렴하므로 인당 연평균 10만원의 요금절감 효과가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