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49.59

  • 40.48
  • 0.81%
코스닥

1,064.41

  • 70.48
  • 7.09%
1/2

최경주, 아쉬운 1타차 공동2위··PGA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최경주, 아쉬운 1타차 공동2위··PGA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최경주(44·SK텔레콤)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3년여 만의 우승 기회를 1타차로 아쉽게 놓치고

    공동 2위에 만족해야 했다.



    .
    최경주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코네티컷주 리버 하이랜즈TPC(파70·6,841야드)에서 열린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합계 14언더파 266타를 기록한 최경주는 우승자인 케빈 스트릴먼(미국)에게 불과 한 타 뒤진채

    세르히오 가르시아와 함께 공동 2위로 대회를 마쳤다.



    올해 1월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서 공동 2위에 오른 데 이어 올 시즌 가장 나은 성적이다.

    선두에 2타 뒤진 공동 3위로 4라운드를 시작한 최경주는 이날 전반에 1타를 줄인 데 이어


    12∼13번홀 연속 버디에 힘입어 단독 선두로 뛰어올라 2011년 5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이후 모처럼 우승 기회를 맞았다.

    그러나 이후 타수를 더는 줄이지 못한 채 스트릴먼에게 역전을 허용, PGA 투어 통산 9승의 기회를 다음으로 미뤘다.


    12∼18번홀에서 믿을 수 없는 버디 행진을 펼치며 역전 우승을 차지한 스트릴먼은

    지난해 3월 탬파베이 챔피언십에 이어 약 1년 3개월 만에 통산 2승을 달성했다.



    배상문(28·캘러웨이)은 마지막 날 타수를 줄이지 못해 공동 24위(8언더파 272타)에 머물렀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