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4.85

  • 135.26
  • 2.73%
코스닥

1,082.59

  • 18.18
  • 1.71%
1/2

총기 난사 탈영병, 부모 눈물로 투항 권유했으나 도주…추격 현황은?

관련종목

2026-01-27 17:18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총기 난사 탈영병, 부모 눈물로 투항 권유했으나 도주…추격 현황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고성군 22사단 GOP 생활고나 부근에 수류탄을 투척하고 총기를 난사한 후 탈영한 임 병장 추격 현황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군인은 22일 오후 강원도 고성군 현내면 명파리 명파초등학교 인근에서 임 병장을 발견해 소총 탄환 60여 발을 주고받는 교전을 벌였으나 체포하지는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교전 중 추격하던 소대장 1명이 총상을 입었으며, 현재 명파초등학교 인근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령을 내려진 상태다.


      임 병장 추격 현장에는 부모까지 나서 눈물로 투항을 권유하는 일도 벌어졌다.

      군 관계자는 "최대한 살려서 투항을 받도록 유도하고 있어 시간이 지체되고 있다. 현재 임 병장이 교전 뒤 숲 속으로 도주해 은신하고 있어 잘 보이지 않는 상태다"라고 밝혔다.



      앞서 21일 오후 8시 15분경 임 병장이 강원도 동부전선 내 고성 22사단 GOP 소초에서 경계근무를 서던 동료병사들에게 총기를 난사해 장병 5명이 사망하고 부상자 7명이 발생한 바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총기 난사 탈영병, 빨리 잡혀야 될 텐데..”, “총기 난사 탈영병, 주위분들 조심하세요 더 이상 피해없기를”, “총기 난사 탈영병, 무섭다 어떡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YTN 방송화면)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