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전력공사(사장 조환익)는 한국신뢰성학회가 주최하는 `제2회 한국 신뢰성 대상` 서비스업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전력은 전력에너지 분야 기술혁신을 통한 전기품질 향상, 중소기업 기술협력 및 해외수출 지원 등의 동반성장 선도, 안정적인 전력공급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이번 시상에서 한전 외에 공공 부문에 노영민 의원, 제조업 부문에 LS산전 구자균 부회장이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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