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가 6월 넷째주(’14.6.23~‘14.6.27) 회사채 발행계획을 집계한 결과 한국투자증권이 주관하는 S-Oil 3천억원 등 모두 1조7천735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습니다.
회사채 발행건수는 46건으로 전주대비 42건이 늘었고 발행금액은 1조5천305억원이 증가한 규모입니다.
채권종류별로 보면 무보증사채가 1조1천억원, 자산유동화증권이 6천735억원이고, 자금용도별로는 시설자금 2천억원, 운영자금 1조1천335억원, 차환자금이 4천400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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