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 증시 특급 1부[글로벌 마켓 나우]
출연: 김희욱 한국경제TV전문위원
로이터
월가 "역시 연준은 우리 편!" 사상최고로 화답
구글 파이낸스
美 3대 지수 vs. FOMC
2시 안도랠리+숏 커버링, 2시 반 옐런 랠리
6월 FOMC 성명서
최근 美 경제활동 `리바운드`
고용시장 두각, 실업률 여전히 높은 수준
가계소비·기업투자 안정적, 주택시장 둔화 지속
인플레, 연준 목표 미달 추세 장기는 `안정적`
채권매입 350억 달러→100억 달러 Taper
FOMC 임원들 `만장일치` 성명서 동의
6월 FOMC 경제 전망 컨센서스
GDP 2.8~3.0%→2.1~2.3%
실업률 6.1~6.3→6.0~6.1%
PCE 인플레 1.5~1.6%→1.5~1.7%
GDP 대폭 깎고, 실업률·인플레 `보수적`
3월 FOMC 경제 전망 컨센서스
금리인상, `2015년 필요` 13명→12명
금리인상, `2016년 필요` 2명→3명
`Dot Plot(점 그래프)` 분산 확대·매파적 변화 없어
옐런 연준 의장 기자 회견 하이라이트
- Q. 출구전략에 대한 입장은?
- A. (3월 당시, `6개월` 구설수 의식)
고용-인플레, 둘 다&충분히 달성 후 고려
FOMC 연준 임원 경제전망 참고하라
- Q. Taper(양적완화 축소)유지?
- A. 現 미 경제 회복 추세,
연준 계획과 일치
Taper 같은 취지에서 추진 중인 것
- Q. 금리인상 `타이밍` 마련됐나?
- A. `정해진 코스` 없고 경제 상황 연동
고용-인플레 충족되는 시점
→`꽤 멀리 있는 이슈`로 인식 타당
- Q. 5월 CPI 관련, 인플레 판단은?
- A. 어제 결과, 다소 `Noisy(논란 여지 많은)`한 재료
연준 인플레 장기 전망에 영향 없어
CNBC
美 경제 `날씨 탓`, 생각보다 오래 가
블룸버그
비둘기 냄새 맡은 달러화, 바로 몸 낮춰
에릭 그린-TD 아메리트레이드 증권 수석 경제학자-
- 이번 FOMC 성명서, 전월과 특별한 변화 없어
- 연준 내 매파적 에너지 서서히 축적 중
- 現 상황 지속 후 9월 FOMC 매파적 에너지 표출 예상
- 연준 `비둘기파적` 캐릭터 본질적 변화 의미 아님
탠위어 아크람-보야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 경제학자-
- 최근 고용 개선 뚜렷& 인플레 탄력 불구
연준 임원들 출구전략 서두를 의지 없어
- i) 미 주택시장 부진
- ii) 실질임금 상승률 저조
- iii) 고용 개선 재약화 가능
- iv) 인플레이션 추가 상승에 한계
※ 종합적 판단에 GDP 하향
→6월 FOMC, 월가 금리인상 전망 앞당기지 못해
IBT
아르헨티나 대통령, `서로 양보`시 디폴트 없다
美 헷지펀드 6월 만기채 전액 추심→법원 `중립`
헷지펀드 측 변호사 "다음 주 재협상 하겠다"
MSCI 한국지수 0.31%, 6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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