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호텔앤드리조트 프리미엄 중식 다이닝 티원은 브라질 월드컵 시즌을 맞아 6월 18일부터 7월 17일까지 한달 간 8강 진출기원 `꽝 없는 100% 당첨`이벤트와 7대 정통메뉴할인, 장학재단 기부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8강 진출기원세트인 `브라질로 간 사천식 꼬치요리세트`는 중화 풍 꼬치요리와 하이네켄 2잔으로 구성되었으며, 세트메뉴를 주문 시 스크래치 카드를 제공하는 100% 당첨행사를 준비했다.
형지 월드컵 응원 티셔츠, 명품 선글라스, 이지함 선블록, 티원1만원 이용권, 자장면 이용권, 생맥주1+1, 천원 할인권 등 푸짐한 경품이 구성된 이번 행사는 16강 진출 시 2만5천원에서 3만원 상당의 티원 7대 정통메뉴(프리미엄 탕수육, 유린기, 깐풍기, 양장피, 칠리새우, 유산슬, 전가복) 를 16,000원, 8강진출 시 8,000원에 제공하는 더블 할인과 더불어 8강 진출 시에는 `브라질로 간 사천식 꼬치요리세트` 판매액의 8%를 홍명보 어린이축구 장학재단에 기부하여 유소년 축구 꿈나무를 위해 사용된다.
이번 행사는 서울역, 무역, 목동, 연세, GSBC, 청량리, 일산, 신촌 티원 매장과 골프장 식음시설 남촌, 동촌 외 63시티의 샤브샤브점 총 11개 매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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