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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서 '진로직업박람회' 열린다‥5만명 참여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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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서 `진로직업박람회` 열린다‥5만명 참여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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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업진로정보를 얻고 체험기회를 갖는 진로직업박람회가 울산광역시에서 개최된다.

    한국고용정보원은 16일 울산교육청과 공동으로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2014 진로직업박람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의 슬로건은 `꿈과 끼를 찾아 날개를 달자`로 모두 76개 진로직업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총110개 부스에 학생과 학부모 약 5만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고용정보원은 이번 박람회가 울산 소재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신생 및 이색직업 등 정보와 3D프린터 및 로봇공학 등 차별화된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진로선택과 직업관 형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에서는 이재용 아나운서와 이종범 웹툰작가 등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는 직업인들이 특강에 나선다.

    뿐만아니라 60여개 기업체가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학생을 대상으로 현장 채용면접을 진행하고, 진로심리검사와 진로코치, 멘토와 만점, 직업정보의 고입전형 및 상담, 대학 입학사정관 수시전형 상담 등 다채로운 참여기회가 제공된다.



    이번 박람회에는 울산상공회의소 등 30개 유관기관과 기업, 울산과학기술대학교 등 30개 대학이 참여하며 울산지역 마이스터고와 특성화고에서도 진로체험부스를 운영한다.

    고용정보원 관계자는 "고용정보원은 지난해부터 광주 등 시도교육청과 함게 진로직업박람회를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박람회는 지난해보다 행사규모도 더 커지고 관람객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체험프로그램도 더 다양해져 많은 학생들이 직업과 진로 정보를 얻고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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