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 6.39
  • 0.15%
코스닥

925.47

  • 7.12
  • 0.76%
1/3

금융사 '불량' 딱지 한 달만에 사라진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금융사 `불량` 딱지 한 달만에 사라진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민원 발생이 잦은 금융사 영업점에 붙여진 ‘불량’ 딱지가 한 달 만에 없어집니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민원발생평가 최하등급(5등급)을 받은 3천여개 금융사 영업점이 ‘불량’ 딱지를 제거하는 것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금감원은 금융사들에 대해 지난달 12일 부터 3개월 동안 각 금융사 홈페이지와 영업점에 민원평가 등급을 공시하도록 했지만 한 달만에 기간을 축소한 것입니다.

    당시 금융사들은 불량 딱지로 인해 마치 신용등급 불량 기관처럼 보일 수 있다며 반발한 바 있습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