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민성 삼성증권 연구원은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기존 예상과 같이 범용 DRAM 가격은 소폭 상승한 반면 모바일 DRAM의 가격은 소폭 하락에 그쳐, 동사는 1조원 이상 영업이익이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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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연구원은 또한 "DRAM 수요는 신흥시장의 스마트폰 LTE 업그레이드와 메모리 탑재량 증가로 좋은 반면, 공급은 25nm 수율이 낮고 태블릿 등의 부진으로 신규 설비 증설 가능성이 떨어지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SK하이닉스는 수익성과 재무구조 개선에 집중하여 실적 호조가 지속되고 있고, 이는 향후 주주환원에 대한 기대감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