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항체 치료제의 기술이전 및 공동개발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재)충청지역사업평가원(원장 이경미)의 ‘광역경제권선도산업육성사업’ 및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지원하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주요사업‘의 일환으로 수행됐다. 이와 함께 양 기관은 치료제의 대상과 범위를 노화질환 치료용 생물의약품 전체로 확대하는 산연협력 협약을 10일 생공연에서 체결했다. 휴메딕스 관계자는 “황반변성 항체 개발은 2020년 상업화를 목표하고 있으며, 전세계 황반변성 시장의 2%만 차지한다 해도 연간 600억원의 매출이 발생하는 대형 프로젝트”라며 “전임상까지 1년, 제품 출시까지 6년이 남았지만, 최고 수준의 생공연 생물의약품 연구진과 함께한다면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