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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낙폭과대 대형주' 저점 매집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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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투자의아침 2부 [국내증시 미국증시]
출연: 김성훈 코리아인베스트 팀장



국내증시
주말에 ECB호재가 나왔고, 미국에서 고용지표가 좋게 나왔기 때문에 어제는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삼성그룹주 이슈가 불거지면서 지수가 빠졌다. 그렇지만 지수는 비록 빠졌지만 전체 시장은 올랐다는 보는 것이 맞다. 삼성그룹주의 이슈로 유동성이 쏠리면서 낙폭과대주의 반등이 나오지 못했었다. 그래서 가는 종목들은 계속 갔고, 떨어지는 종목은 바닥을 모르고 떨어지는 것이 5월 시장의 특징이었다. 그러면서 삼성그룹주가 시가총액이 차지하는 비중이 워낙 크기 때문에 지수 왜곡이라는 표현이 나왔었다. 그러나 어제 시장은 지수는 하락했지만 체감지수는 상당히 좋았다. 바로 상승 추세 종목군들에서 차익매물이 강하게 나왔기 때문이며, 그런 유동성이 낙폭과대 종목으로 갔기 때문이다. 현재의 시장은 펀더멘털에 의한 장세보다는 뉴스와 수급 논리에 의한 단기 매매성 전략이 나타나고 있는 시장으로 해석해볼 수 있다. 6월 한 달은 저점일 가능성을 놓고 모아가는 전략을 계속적으로 추천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긴 호흡으로 낙폭과대 대형주로 대응하는 전략을 추천한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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