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연지은이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BEXCO)에서 열린 `2014 부산국제모터쇼(Busan International Motor Show - BIMOS 2014) 튜닝 페스티벌` 파이버테리어부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파이버테리어`(대표 서동신)는 기존 자동차 실내 무드등의 개성 없고 단조로운 형태에서 벗어나 일반 LED가 아닌 자체 개발한 특허 기술을 활용 차량 실내 공간을 고객의 취향에 맞게 다양한 분위기로 주문 제작이 가능하고 이니셜도 넣을 수 있다. 또한, 기존 LED전구보다 10분의 1 정도의 전력소모로 반영구적인 수명을 가지고 있어 사후관리에 쉬우며 경제적이다. 야간주행 시 시야 방해도 없고 온도 및 습도에도 영향을 받지 않는 신 개념 자동차 실내 무드등이다.
`2014 부산국제모터쇼`는 오는 6월 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한국경제TV 부산 = 사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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