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엑소의 세훈, 카이가 투표에 참여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오늘(4일) 전국 1만3665개 투표소에서 실시된다.
1994년생인 세훈과 카이는 이날 생애 첫 투표권을 행사했다.
이외에도 2N
E1 민지, 에프엑스 설리, 포미닛 권소현, 미쓰에이 수지, 에프엑스
크리스탈, 애프터스쿨 가은, 위너 강승윤, 틴탑 니엘, 에이젝스 승진, 승엽, 갓세븐 주니어, 비투비 정일훈 등 많은 아이돌 그룹의 멤버들이 1994년생으로 첫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다.
엑소 투표 소식에 네티즌들은 "엑소 투표, 인증샷은 안 찍었나?" "엑소 투표, 투표는 국민의 권리다" "엑소 투표, 아주 잘 한 행동이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한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