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지빈(20)이 부친상을 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3일 한 매체에 따르면 박지빈 부친이 지병으로 1일 오전 사망했다.
지인들은 "아직 어려서 많이 힘들어 하는 것 같다. 조용히 가족끼리 치렀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박지빈 부친의 발인식은 3일 오전 조용히 치러졌다.
한편, 아역 출신 배우 박지빈은 드라마 `이산` `선덕여왕` `돈의 화신`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사진 = 한경bnt)
뉴스
관련종목
2025-12-30 21:28와우퀵N 프리미엄콘텐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