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데걸` 채보미와 김민영이 아찔 바디라인을 뽐내 화제다
채보미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 미뇽온니랑 풋볼데이 유저분들이랑 같이 축구 응원했어여~ 풋데걸 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28일 청담CGV 더 프라이빗 시네마에서 `로드 투 브라질, 풋볼데이 페스티벌`에서 풋볼데이걸(풋데걸)로 선정된 채보미와 김민영이 아찔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직접 리폼한 빨간색 유니폼과 핫팬츠를 입고 볼륨 몸매와 함께 섹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채보미 김민영 몸매 대박" "채보미 김민영 헉 이 페스티벌 가는건데 아쉽다" "채보미 김민영 갑자기 풋볼데이를 해보고 싶은 충동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보미는 `페북여신`이라는 별칭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고, 김민영은 `하스스톤-아옳옳옳`에 `아옳이`로 출연해 관심을 받았다.(사진=채보미 페이스북)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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