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82.29

  • 10.34
  • 0.42%
코스닥

682.91

  • 3.21
  • 0.47%
1/3

카라프로젝트, 첫 번째 미션부터 눈물 쏙 뺀 멤버는? "7명 희비 엇갈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카라 프로젝트-카라 더 비기닝`의 첫 번째 미션이 공개돼 화제다.


27일 첫 방송되는 MBC뮤직 `카라 프로젝트-카라 더 비기닝`(이하 카라 프로젝트)에는 카라의 새 멤버가 되기 위한 첫 번째 미션에 도전하는 7명의 `베이비카라`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탄다.


첫 번째 미션 날,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게 될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옷을 갖춰 입고 메이크업을 받으며 어리둥절해 하던 `베이비 카라`는 모든 단장을 마치고 버스에 태워진 후에서야 청천벽력 같은 제작진의 공지를 받았다.


바로 지금 관객들로 가득한 공연장으로 가서 `베이비 카라`의 첫 번째 공연을 하게 될 것이라는 것. 더불어 심사위원들이 객석 어딘가에서 지켜보면서 무대를 평가하게 될 것이라는 첫 미션 공지였다.


`베이비 카라`는 잠시 혼란에 빠졌지만 일주일간 밤낮없이 연습한 첫 번째 미션 곡 무대를 큰 실수 없이 성공적으로 마쳐 관객들에게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하지만 이내 이어진 평가에서 발군의 실력으로 심사위원들의 칭찬을 받은 멤버와 혹독한 평가로 눈물까지 흘린 멤버 등 7명 멤버들의 희비가 엇갈리며 카라의 멤버가 되기 위한 무한 경쟁의 시작을 알렸다는 후문.


이밖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베이비 카라` 일곱 멤버의 무반주 댄스와 즉석 눈물 연기, 3년이 넘는 연습생 생활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린 사연 등 다양한 이야기가 공개될 예정이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카라 프로젝트` 완전 기대된다" "`카라 프로젝트`, 첫 방송 어떤 모습일까?" "`카라 프로젝트`, 얼마나 혹독하길래 눈물까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뮤직)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