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55.91

  • 48.76
  • 1.95%
코스닥

678.19

  • 16.20
  • 2.33%
1/3

'빅맨' 이다희 vs 정소민 가슴 강조한 드레스 자태 '비현실적 몸매 소유자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KBS `빅맨`의 두 여인 정소민과 이다희의 늘씬한 몸매가 화제다.

26일 KBS2 월화드라마 ‘빅맨’에서는 정소민이 파티에 참석하는 장면이 그려진 가운데, 정소민이 가슴이 파인 홀터넥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이날 정소민은 그동안 보여줬던 청순한 이미지를 벗고 섹시한 드레스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며 도발적인 무드를 자아냈다.

가슴이 깊게 파인 스킨 톤의 드레스를 입고 파티에 참석한 정소민은 강지환에게 기습 포옹을 하며 "내 인생 어떻게 할 거야. 너 나한테 가책 느껴야 돼. 내가 지켜주면 돼. 외동딸이 여기 있는데 자기들이 어쩔 거야"라며 순정을 드러냈다.

`빅맨` 정소민 드레스를 본 누리꾼들은 "정소민 의외의 몸매다", "정소민 드레스 예쁘다", "정소민 보면 윤은혜 떠올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다희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순백의 여신으로 변신했다.

27일 KBS2 월화드라마 `빅맨` 측이 공개한 사진에는 이다희가 웨딩드레스를 입고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희는 새하얀 웨딩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분위기를 풍겨 눈길을 끌었다. 특히 늘씬한 키와 환상적인 볼륨 몸매가 더해진 그녀의 고혹적인 자태에 누리꾼들은 감탄을 금치 못하고 있다.

실제 촬영현장에서 웨딩드레스를 입은 이다희를 본 스태프들은 감탄사를 연발하며 평소보다 더욱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촬영을 진행했다는 후문이다.

웨딩드레스를 입은 이다희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빅맨 이다희, 드레스 대결인가?", "빅맨 이다희 웨딩드레스 역시 모델답네" "빅맨 이다희 몸매 최고다", "빅맨 이다희 정소민 몸매가 막상막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KBS `빅맨`/온라인 커뮤니티)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