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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주 업계, 원재료 상승에 '막걸리 값'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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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3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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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주 업계, 원재료 상승에 `막걸리 값`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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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순당이 막걸리 가격을 출고가 기준 최대 18%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국순당은 올해 들어 국내산 쌀 가격이 20%가까이 올라 가격인상을 단행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주원료가 쌀과 누룩인만큼 원재료 가격 인상 폭을 반영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대형마트에서 막걸리 `폐기율`이 높아진 것도 가격 인상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됩니다.


      `막걸리 붐`이 일었던 지난 2011년 이후 막걸리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감소해 유통기한 경과로 인한 폐기분이 증가했다고 업계 관계자는 설명했습니다.

      전통주 기업인 배상면주가도 대표 막걸리인 `느린마을막걸리` 가격을 12% 올렸습니다.



      다른 막걸리 업체들도 6월1일을 기점으로 제품 가격을 올리기 위해 유통 업체들과 가격 인상폭을 조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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