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후원하고 교통안전공단과 한국자동차안전학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올해 5회째로, 금년에는 국내외 34개 대학 56개 팀이 참가했다.
대학생들이 자체 제작한 전기자동차와 하이브리드 자동차에 대해 주행성능, 가속성능, 제동 및 조향안전, 창작기술 부문으로 나누어 심사하여 국토교통부장관상인 대상 등 총 13개 부문의 상장과 총 2,29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이번 대회는 미래 친환경 자동차 산업을 이끌어 갈 차세대 인재 발굴과 육성이라는 대회 취지를 살려 자동차와 부품 제작사 취업설명회를 함께 개최해 참가 대학생들의 관련 분야 진출을 적극 지원한다.
24일 행사장에서 개최되는 취업설명회에는 현대자동차, 한국지엠 등 10개 기업의 인사담당자가 현장에 나와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생들과 진로설정 및 채용절차, 인사제도 등에 대해 자유롭게 상담을 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