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상욱이 세련되면서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주상욱은 17일 여행 매거진 `더 트래블러`의 화보 촬영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스위스로 출국했다.
그는 블랙 체크 재킷과 블랙컬러 상하의를 입고, 슬립온을 매치해 깔끔하면서 시크한 패션을 연출했다. 여기에 비행기 모양이 새겨져 있는 캐리어를 끌어 귀여운 소년같은 분위기를 더했다.(사진=the Traveller)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주상욱 같은 남자는 어디에 있을까~
한국경제TV 블루뉴스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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