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 증시 특급 2부[이승원의 딱 한종목]
출연:이승원 트리플 플러스 대표
제이콘텐트리(036420)
가장 큰 매출을 차지하고 있는 영화관련 부분을 살펴 보면 메가박스 지분 50%, 관람료 인상, 그로 인한 실적 에 대한 개선들이 기대되고 있다. 그리고 방송 매출에 해당하는 비중은 25%정도로
자회사인 드라마하우스앤제이콘텐트허브에서 콘텐츠 제작, 유통을 하고 있어 관련된 실적이 계속 이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런 구조는 CJ E&M과 거의 유사한 편이다.
하지만 실적에 대한 측면은 CJ E&M의 60%정도 밖에 해당되지 않기 때문에 저평가된 종목으로 평가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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