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나게 다양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ADVERTISEMENT

<사진=대형마트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태국산 망고>
ADVERTISEMENT
관세청이 13일 FTA 10년을 맞아 과일류 수입동향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오렌지와 바나나 비중은 2003년 71%에서 지난해 48%로 10년만에 무려 23%P나 크게 낮아졌다.
`대세`가 `절반이하`로 꺾인 것.
그 자리를 레몬, 망고, 자몽, 블루베리 등 다양한 과일이 비중을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ADVERTISEMENT
지난해 과일류 수입은 FTA 체결 이전인 2003년보다 금액으로는 3.3배,
중량 기준으로는 1.5배 각각 증가한 것으로 집계, 한국인의 변화하는 입맛을 반영했다.
ADVERTISEMENT
미국, 아세안, 칠레 등 FTA 체결국의 과일류가 수입과일에서 차지한 비중은
지난해 금액 기준 92.8%(8억6,200만달러), 중량 기준 94.8%(64만8천t)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