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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선제적 경기보완·심리안정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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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9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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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대통령 "선제적 경기보완·심리안정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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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박근혜 대통령이 민생대책회의를 긴급 소집해 선제적인 경기보완과 소비심리 안정에 주력하라고 주문했습니다.
      세월호 사고 수습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경제와 민생 문제도 소홀히 할 수 없다는 의지를 밝힌 겁니다.
      보도에 이성경 기자입니다.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지금 국가적으로 매우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럴 때 일수록 국민들의 일상생활과 직결되는 민생을 적극 챙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세월호 사고 이후 소비심리가 급격히 위축되는 등 경제 충격이 현실화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박근혜 대통령)
      "최근 들어서 소비가 줄어들고 있어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상태를 방치하게 되면 서민경제는 더욱 어려워질 것입니다"


      박 대통령은 경기 회복세가 흔들리지 않도록 선제적인 경기보완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사고 여파로 경기회복의 불씨가 꺼질 수 있는 만큼 경기지표가 나빠지기 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경기회복의 모멘텀을 살려야 한다는 겁니다.



      특히 소비심리 위축이 장기화돼 경제가 악화되면 형편이 어려운 서민들이 가장 큰 타격을 받게 된다고 우려했습니다.

      (인터뷰: 박근혜 대통령)
      "소비와 직결된 영세소상공인과 전통시장 등 자영업, 중소기업은 물론이고 그 곳에 종사하는 서민들이 가장 먼저 타격을 받게 됩니다"


      박 대통령은 그러면서도 경제혁신과 규제개혁 노력은 흔들림없이 지속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안전과 소비자보호, 공정경쟁을 위한 규제는 더욱 강화하겠지만 일자리창출과 투자를 가로막는 나쁜 규제는 과감히 없애겠다는 겁니다.


      박 대통령은 경제회복의 관건은 심리 안정이라고 거듭 밝히며 경제주체들이 심리적 충격을 극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한국경제TV 이성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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