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이 ‘마데카솔과 함께하는 우리아이 안전캠페인’을 통해 전국 보육시설 1천 곳에 휴대용 구급가방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제 2회 마데카솔과 함께하는 우리아이 안전캠페인’은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전국 보육시설 관계자나 학부모들로부터 신청 받아 추첨을 통해 보육시설 1천 곳에 휴대용 구급가방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입니다.
휴대용 구급가방에는 상처치료에 필요한 마데카솔연고를 비롯해 핀셋, 가위, 알코올 솜, 밴드 등 구급용품이 구비되어 있으며, 파우치 형태라서 실내 뿐 아니라 소풍, 현장학습 등 야외활동 시 간편하게 휴대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마데카솔 홈페이지 내 이벤트 게시판이나 담당자 이메일(madecassol-care@hanmail.net)을 통해 신청인, 보육시설 기관명, 주소, 전화번호 등을 기재해 접수하면 응모할 수 있습니다.
동국제약은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계절일수록 상처 위험에 많이 노출되기 때문에 더욱 세심한 주의와 대비가 필요하다"며 "특히 보육시설에서는 사전에 상비약들을 반드시 구비해놓고, 비치된 약품들이나 구급용품들이 사용에 적합한지 정기적으로 점검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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