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전자담배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Janty Korea가 100% 국내생산 전자담배 ‘eclo’를 이달 출시할 예정이다.
전자담배 ‘eclo’는 Janty Korea가 독자적으로 기획하고 설계한 100% 국내 생산 제품으로, 오토/매뉴얼 스위치만 교체하면 상황에 따라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각 부품별 조립방법이 매우 간단하면서도 구조적인 안정감이 뛰어나 견고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기존 체인저블 시스템이 한단계 업그레이드되어 오토마이저 헤드 교체는 물론, 오토/매뉴얼 패널 교체도 지원해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오토배터리와 매뉴얼배터리로 선택할 수 있다. 스마트폰 충전에 사용하는 5핀 충전케이블로 어디서나 간편하게 충전도 가능하다.
업체 관계자는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가진 자사는 독자적으로 기획하고 설계한 100% 국내생산 전자담배 eclo를 출시해 또 한번 기술력을 증명했다”면서 “앞으로도 꾸준한 전자담배 연구개발로 사용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출시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clo’는 5월 국내 출시를 시작으로 미국, 이탈리아, 그리스, 스페인 등 전세계 오벨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