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여세를 몰아 변형 테라스하우스를 내놓고 더불어 아파트 저층은 단독주택과 같은 느낌이 들도록 특화된 설계를 선보입니다.
현대건설은 주방을 더욱 넓혀 주부들의 편의를 높이고 안방을 크게 해 수납을 더욱 확대했습니다.
아빠에게는 넓은 서재를, 아이들에게는 뛰놀 수 있는 공간을 확보했습니다.
특히 5월에 새로 분양하는 당진 송악, 평택 송담 힐스테이트 등에 이를 적용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김종택 현대건설 건축사업본부 상무 " 올해 주택사업에서 특화된 전략은 ‘Move & Fit’ 이라는 상품 컨셉을 바탕으로 작년 위례 및 송파 힐스테이트에 이어, 고객의 생각을 따라 고객이 원하는 것을 찾아 만족시켜주기 위하여 상품 및 서비스에 이를 반영하고자 하는 것이다."